미국의 소비자 6,000명을 상대로 최근의 '좋은경험'과 '나쁜경험'을 이웃에 이야기하는 방법에 대하여
조사한 결과를 보면, 대부분의 경우 친구들과 email, 전화 그리고 직접 만나서 이야기한다고 한다.
그러는 반면에 적지않은 소비자는 경험한 좋고 나쁜 경험에 대하여 해당 회사에 직접 표현한다고 한다.
또한 소수의 소비자들은 그들의 경험을 Facebook, Twitter, 그리고 회사평판 평가 사이트에 올린다.

       
       그리고 같이 발표한 분석자료에 따르면 그들이 겪은 경험에 대하여,
           ■ 히스패닉계 소비자는 카프카스계나 아프리카계 미국 소비자 보다 Facebook을 더 많이 사용한다.
           ■ 아프리카계 미국소비자는 '나쁜경험'을 직접 대상 회사로 이야기하려고 하지 않는다.
           ■ 교육수준이 높은 소비자는 그들의 경험을 대상 회사에 직접 feedback하려는 경향이 있다.
           ■ 소득수준이 높은 소비자는 그들의 좋고 나빴던 경험에 대하여 Twitter에 올리는 경향이 있다.

       소비자가 회사로 직접 Feedback하는 수단을 분석한 결과,
           ■ '매우좋은 경험'을 겪은 뒤 평균 21%의 미국소비자가 바로 회사로 Feedback하는 반면에
           ■ 34%의 소비자는 '매우나쁜 경험'을 겪은 뒤 직접 대상 회사로 Feedback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