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세스 사이클 효율 (PCE, Process Cycle Efficiency)은 부가가치시간을
전체의 리드타임으로 나눈값으로 계산한 공정흐름의 효율을 정의한 값이다.
PCE (Process Cycle Efficiency)를 통하여 개선의 기회를 확인할 수 있다.

전형적인 PCE는 약 5% 수준이다, 즉, Process내의 95%의 시간이 Waiting이라는 의미이다.  
"Process내에 오래 머물러 있으면 그 만큼 비용은 더 많이 든다."

** Lean Six Sigma Target : 개선 대상 Process에서 Total Lead time 중에서
   Value Added Time을 25% 이상 확보하는 것이다

Process 지연의 80%는 주요한 20%의 활동에 의해 발생된다. 
Lean Six Sigma의 Goal인 Speed는 Process를 지연 시키는 것을 제거함으로써 이루어 진다.
10% 이하의 PCE를 갖는 어떤 Process Lead Time은 20%의 Time trap에 의해 지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