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비즈니스 대화는 종종 데이터와 빅 데이터에 중점을 둔다.
데이터는 통계가 작성되는 원시 정보이며 데이터의 해석 및 요약을 제공한다.
통계를 통해 실제 비즈니스 문제를 분석하고 정량화 가능한 목표를 설정할 수있는
핵심 성과 지표를 측정 할 수 있다.
관리도 및 공정 능력 분석은 이러한 노력의 핵심 도구이다.

■ 관리도

1920 년대 Walter A. Shewhart가 개발한 관리도는 시간의 경과에 따른
프로세스의 변동을 모니터링하는 데 사용된다.
프로세스가 관리상태에 있는지 여부를 결정하는 데 관리도는 매우 중요하다.

프로세스가 관리상태에 있는 경우 이는 프로세스가 과거에 수행했던 작업을
수행 할 것으로 예상됨을 의미한다.

관리도는 통계적으로 프로세스가 실제로 안정적인지 여부 또는 비정상,
이상원인 또는 통제불능 지점이 있는지 여부를 통계적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관리도는 프로세스가 변경되었을 때 단서를 제공하는 데 도움이되는 실행 차트이다.

데이터를 플로팅하고 데이터가 떨어지는 위치를 살펴보면 프로세스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느낄 수 있다.
데이터가 일정 기간 동안 할당된 제한 내에 유지되면 해당 패턴이 계속 될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고 어느 정도 확실하게 말할 수 있다.

■ 공정능력 분석

공정능력 분석은 시스템이 일련의 규격 또는 요구 사항을 충족시킬 수 있는지
평가하는 데 사용되는 일련의 계산 결과이다.

능력분석은 공정의 안정성이 아니라 공정의 성능을 평가하는 도구에 지나지 않는다.
“아이들의 성적표처럼 생각할 수 있다. 예를 들어, A, B, C 등의 성적을 받을 수 있다.
같은 방식으로 공정 분석을 통해 공정 내에서 규격대비 부품을 생산하는
공정의 수행능력, 즉 성적표를 알 수 있다.

공정 개선을 위해 공정능력 지수는 공정능력의 통계적 척도이다.
프로세스가 규격 제한 내에서 Output을 생성 할 수 있는 능력이다.
공정능력의 개념은 통계적 관리상태에 있는 공정에서만 의미가 있다.

능력분석에 대해 이야기 할 때 전제 조건 중 하나는 공정이 이미 안정적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먼저 공정을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하게 한 다음 공정의 수행능력을 평가해야 한다.
관리도에서 공정이 불안정한 것으로 보인다면, 공정능력을 분석하기 전에
프로세스가 통계적으로 관리되도록 하는데 더 많은 노력을 집중해야 한다.

Ryan E. Day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