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의 귀재 전 GE의 잭 웰치(Jack Welch)가 말하는 사업의 경쟁 우위 확보를 위해
직원들의 능력을 자발적으로 이끌어 내는 전략은 다음과 같다

■ 비즈니스란 모든 개인으로부터 지성을 이끌어 내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직원들에게 훨씬 더 많은 자유와 훨씬 더 많은 책임을 부여함으로써
열정이 일어나도록 할 수 있다.

■ 전직원들이 서로 협업을 잘 할 수 있도록 육성하라.

관리자들은 팀플레이어가 되는 방법을 배워야 하고, 중간 관리자들은 팀원이나 코치가
되어야 한다.

■ 스트레치 골을 설정하라.

스트레치 골은 조직에 활력을 불어 넣어준다.
"불가능하게 보였던 것, 가끔은 실제로 불가능한 것에 접근하도록 노력을 함으로써
비록 성과가 좋지 않았더라도 우리가 해오던 보다는 필연적으로 나은 성과를 거둘 수 있음을 알 수 있었다."

■ 자신감를 심어 주도록 하라

진심으로 직원들이 자신감에 넘치도록 육성하라.
학습하는 조직에서 자신감은 살아있는 원소이다.
이기는 조직을 위한 전제조건은 "스피드, 단순화 그리고 자신감" 이다.
자신감 있는 사람들은 좋은 아이디어의 소스가 무엇이든지 공유하려고 한다.
단순한 만큼 업무의속도는 확실하게 단순함은 자신감에서 부터 나온다.

■ 신바람나는 조직으로 만들어라.

신바람은 여러분의 사업전략에서 큰 요소가 되어야 한다.
즐겁지 않다면 누구라도 업무를 잘 해낼 수가 없다.
새로운 도전과제를 넘어서기 위해서는 활력이 넘치고 흥분할 수 있도록 직원들을
일깨워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직원들이 직무를 올바르게 수행되지 못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