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뢰성에 대한 업무를 하면서 신뢰성이 뭐지?
그러면, 또 신뢰도는 뭐지하는 의문이 생길 때가 있다
빌헬름 텔이 사과를 맞출 확률은 Reliability(신뢰성)이고 사과를 머리에 얹고 과녁이된
아들의 아빠 쏨씨에 대한 믿음이 바로 Confidence(신뢰도) 이다
Reliability(신뢰성)은 특정 제품이 어떤 조건아래에서
주어진 시간동안 성능을 잘 발휘하는지 측정한 값을 말하며,
신뢰수준(Confidence level)과 함께 표현된다.

당신의 고백은 얼마나 신뢰(Reliable)할 수 있습니까? 95%!!
그러면 당신 고백의 신뢰성이 95%면 어떻게 확신(Confident)을 할 수 있습니까?
Reliability(신뢰성)과 Confidence(신뢰도)는 별개의 개념을 가지고 있다
Reliability(신뢰성)은 기능이 성공할 확률로 나타내고
Confidence(신뢰도)는 이 Reliability(신뢰성)가 정확하다는 확신수준의 최소값으로 표현된다
95% 신뢰성(reliability) 있는 말을 90% 확신(Confidence)한다는 정도의 표현이라고 할까...

아래표를 참조하면 좀더 이해가 쉬우리라 본다
예를들어, 신뢰성 95%를 검정하기 위한 표본수를 결정해보자
신뢰성 95%를 50% 만족(확신)하려는 수준이면 표본 14개가 필요하고,
90% 만족(확신)하려면 45개, 95% 만족(확신)하려면 59개가 필요하다.

제조업체는 기대수명이전에 발생하는 불량에 대해 교체비용을 지불해야할 의무가 있으므로,
생산하는 제품기능에 대한 수명특성을 이해하고 있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리고 제조업체는 안전성이나 규격기관의 요구사항에 대해
정해진 기간동안 제품의 기능을 보증해야하는 요구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

제조 공정의 일관성뿐만 아니라 제품설계에 적용된 규격에 대한 관리요소를 포함한
많은 요인들이 제품의 Reliability(신뢰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
DFR은 이런 Reliability(신뢰성) 문제에 대해
설계시작 시점부터 제품의 신뢰성 목표를 수립하여 제품의 생산단계에서도
목표한 신뢰성이 유지되는 제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