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ed와 핵심적인 CTQ Y의 효율적인 해결이 Issue인 개발과정에서 우수한 품질을 확보하기 위한
Smart한 방법론인 DFSS(Design for Six Sigma), 형식이 아니라 개발 Concept의 혁신이다.

  
우리가 구조설계를 하면서 목표로 하는 CTQ Y에 대한 Transfer Function을 구하기 위해서 일반적으로
선형(Linear Model)과 비선형(Non Linear Model)로 구분하여 전개해 볼 수 있다.
이 두가지의 구분은 분석을 하려는 CTQ Y와 Factor X의 Transfer Function의 형식으로 구분된다.

Linear Transfer Function에서는 factor X에 대한 계수가 일정한 경우이다
예를들면, Vector loop, Cycle time 누적, 원가계산 등...

                         ■ Y = X1 + X2 - X3 - X4 + X5
                         ■ Y = X1 + 2X2 -5X3 등으로 표현된다

Non-Linear Transfer Function에서는 Factor X의 계수가 X의 함수로 정의되는 경우이다

                         ■ Y = √(X12+X22) + X3* Cos(X4)
                         ■ Y = X1/X2 + X3*X4
                         ■ Y = 10(2.3X1+5.2X2+6.1X1X2+9.8) 등으로 표현될 수 있다

이러한 구조분석 Model의 추출을 통하여 기본적인 구조설계를 완성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CTQ Y의 공정분석을 통하여 System 성능의 최적화 Simulation까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