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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모르면 당하는 확률과 통계의 놀라운 실체
등록일 2015-05-12

 


 

 

적군을 치려는 장군 앞에 커다란 강이 가로질러 있다.
승리를 앞두고 있던 장군은 주변에서 낚시를 하고 있던 노인에게 강의 수심을 물었다.
노인은 "이 강의 평균 수심은 1m 50cm입니다. 건너 가시는 데 문제 없습니다" 라고 대답했다.

노인은 진실을 말하고 있다. 장군은 군대를 독려해서 강을 건너야 할까?
어떤 함정이 있을까? 물론 여러 다른 함정설명으로 상황에 맞는 답을 찾기가 쉽지는 않다.

    

 


 

 

이 경우에 있어서 답은 1m 50cm가 평균이기 때문에 건너면 안 된다는 것이다.
깊은 곳의 수심이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없는 것이다.
여기서 강조하고자 하는 점은 '평균의 함정을 벗어나라' 이다.

 

운동선수들의 약물검사는 까딱 잘못하다가 잘나가는 운동선수를 사장시킬 수도 있다.
하지만, 그런 낮은 확률 때문에 도핑테스트를 하지 말아야 할까?
비행기 사고 확률은 1000만분의 1이다.
이는 2만 7천년 동안 매일 한번 비행기를 탈 때 딱 한번 사고를 당하는 것이다.

   

 


 

 

인과관계와 상관관계는 분명히 다르다.
상관관계가 있다고 해서 인과관계가 있는 것은 아닌데 이를 착각하는 사람들이 참 많다.
나도 이것과 관련해서 한참이나 골머리를 앓았던 기억이 있다.

 

영국 빅토리아 시대의 정치가 벤자민 디즈레일리는 "거짓말에는 세 가지 종류가 있다.
거짓말, 새빨간 거짓말, 그리고 통계”라고 했다.
통계가 항상 맞는 것은 아니지만, 통계없이 살 수 없는 시대가 되었다.
무조건 피하기 보다는 그 내면을 올바로 이해하고 활용하는 것이 더 현명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