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과 성과를위한 새로운 전략, 방법 및 도구를 모색하기 위해 유럽 제조 분야의
데이터 중심의 리더들이 참석한 컨퍼런스에서 Operational Excellence의 미래에 대해
Hitachi의 Greg Kinsey 부회장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히타치의 글로벌 스마트 생산 활동 개발 부문 인 그렉 킨지 (Greg Kinsey)와 그의 팀은
기존의 Operational Excellence 및 Lean Six Sigma 기능을 Digital Innovation 팀과
통합해야한다고 확신하고 있다.

"위대한 엔지니어링 인재는 이미 존재한다."그렉이 말했다. 
"디지털 팀과 함께 외부 전문성과 새로운 도구를 투입하고 그들이 수행한 모든 일을
계속 가속화 해야한다."


■'스마트 팩토리'에 대한 저항

오늘날의 헤드 라인을 채워주는 제조의 디지털 전환과 '스마트 팩토리'를 둘러싼
새로운 언어를 도입함으로써 Operational Excellence 팀은 단절된 것처럼 느낄 수 있다.

"IoT와 같은 인공 지능, 고급 분석, 디지털 및 이러한 모든 새로운 유행어에 대해
이야기하고 공장에서 동일한 종류의 저항을 일으키고 있다."

■Industry 4.0 대 Operational Excellence에 대한 진실

Greg의 견해에 따르면, Industry 4.0 또는 '제 4의 산업 혁명'은 Lean Six Sigma 전문가가
이끌어가는 자연스러운 영역이다. 이것은 수년간 해왔 던 작업을 자연스럽게 확장 한 것이다.

"Industry 4.0은 단순히 Operational Excellence의 차세대 물결 일뿐이다.
어쩌면 어휘도 바뀔 것이다. 린 식스 시그마 (Lean Six Sigma)가 구축된 핵심 원칙이
Industry 4.0의 핵심 원칙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Smart Factory의 비즈니스 사례는 제조업체가 이미 Operational Excellence에서 수행하고 있는
모든 작업을 기반으로하기 때문에 매우 매력적이다."

"생산성, 품질 및 유연성면에서 훨씬 더 많은 이익을 창출하는 방법을 가속화 할 수 있으며,
병목 현상을 제거하고 생산 운영을 개선하며 예기치 않은 다운 타임을 방지하는 등
일반적인 생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